Awesome Motorbike Stunt Rider

Robbie Maddison’s video recently made headlines. Wearing a flotation device and a life jacket, the 34-year-old Australian succeeded in surfing the world’s biggest wave in Tahiti on his bike.
Maddison and his team spent more than two years testing various kinds of skis and wheels to work as propellers. He trained on fresh water with this new type of bike. Maddison was ready to take on the wave. It took some time for him to get accustomed to the salt water, but he finally made it!
Maddison, who has enjoyed surfing since he was 8, is known for his stunts. He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had dreamed of performing the surfing stunt after watching his wife wakeboard.


Jay Kim
Staff Reporter
(jaykim@timescore.co.kr)

최근 Robbie Maddison의 비디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양 장치와 구명조끼를 착용한 34세의 호주 사람이 자신의 오토바이로 세계에서 가장 큰 타히티 파도를 타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Maddison과 그의 팀은 2년 이상을 다양한 종류의 스키와 프로펠러로써 작동할 바퀴들을 테스트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이 새로운 유형의 오토바이로 민물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Maddison은 파도를 탈 준비가 되었습니다. Maddison은 바닷물에 익숙해 지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그는 해냈습니다! 8살 때부터 서핑을 즐겼던 Maddison은 자신의 스턴트 (고난이도 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부인이 웨이크보드를 타는 것을 본 후에 서핑 스턴트를 하는 것에 대한 꿈을 꾸었다고 말했습니다.